욕 엄청 먹고있는 롤 신챔 '세라핀'

 

세라핀 욕먹는이유 스카너문제도있습니다.

 

스카너가 그 수정종족인데 자기동족들 다 자고있고 자기만 눈떠있는 상태인데
세라핀이 사는 지역인 필트오버에선 스카너동족들 수정캐서 자원으로 쓴다고함
세라핀은 근데 그 수정에서 목소리가 들리는 컨셉이라 교감하면서 힘증폭한다는 컨셉인데
그 수정으로 증폭한 힘으로 한다는게 더 이상 수정을 캐지말아주세요가 아니라 

자운이랑 싸우지맙시다 입니다.

스카너 설정엔 수정에 담긴 옛 동족들의 목소리가 인간들이 사용하면서 잊혀질까봐

두렵다 막 그런거 적혀있고요.
그래서 롤설덕들이 세라핀한테 스카너로 도배한다합니다.

 

 

 

욕먹는 이유 요약

 

1. 배경설정을 싹다 무시하는 메리수 설정

- 범죄자 오염지대인 자운, 범죄와 전쟁중인 필트오버,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룬테라 지방에 세라핀이 '아이돌'로써 화합을 이뤄낸다고함. 기존 출시지역 챔피언들은 그에 설정에 맞게 디자인됐는데 싹다 무시한셈.

 

 

2. 기존 챔피언 '소나'와 스킬구성이 비슷하며 상위호환.

- 모바일게임도 아니고 구 캐릭터 상위호환격 스킬구성을 가져옴. 스킬 컨셉과 효과가 QWER 순서 똑같음. 심지어 스킬마다 과하게 사기성을 묻혀옴. CC, 추뎀, 회복, 보조, 깡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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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지어 기획자가 같은 음악컨셉이라 당연히 비슷해보일수 있고 소나는 뒤에서 보조하는 연주자고 세라핀은 앞에서 노래부르는 보컬이라는 등. 챔피언 설정 무시, 이상한 변명만 함.

 

3. 대놓고 중국머니를 노린 캐릭터.

애초에 K/DA 의식해서 만든 캐릭터인데 세라핀 설정상 '중국인'이라고 함. 2020년 롤드컵 개최지가 중국인걸 노리고 머니빨아먹을려고 편애를 심하게 몰아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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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라핀의 첫 떡밥이후 몇개월동안 요네-사미라가 출시됐는데 그동안에도 SNS로 컨셉잡고 홍보하는등 질질 끈점도 있지만 세계 이목이 집중된 순간 갑자기 중국인..?

 

4. 출시 번들스킨이 초월급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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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디-팝스타-K/DA 순으로 성장하는 컨셉의 스킨.

이즈, 럭스, 아리를 가볍게 찍어버릴 만큼의 편애 받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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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킨 설정상 인디밴드 하면서 K\DA 덕질하다가 맴버로 채택되서 성공한 오타쿠 설정인데 K/DA 영입하는순간 대사 하나하나가 맴버들 다 깔보거나 신경전 하고 자기가 리더라는 식으로 업신여기는 캐릭터로 변해버림.